기대수명 30년이 다 돼가는 노후 케이티엑스(KTX)의 효율적인 교체와 정부 역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1일 국회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카이스트(KAIST) 이진우 교수와 국토교통부 관계자, 산·학·연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에선, 신규 철도 차량 필요성과 효율적인 도입 방안, 예산 5조 원에 대한 정부 역할이 논의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2033년 기대수명이 다하는 KTX-1은 모두 46대로, 전체 고속열차 86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21013435491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